FS+는 산업용 자율제어형 히팅케이블로써 225°C까지 배관이나 탱크의 동파방지 또는 온도유지에 사용됩니다. 복잡한 설계없이 현장에서 정확한 배관길이에 맞게 절단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FS+는 연성이 있는 압출금속 자켓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므로 높은 물리적 강도를 가질 수 있으며, 이는 악조건에서의 설치시 손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. 히팅케이블이 갖는 자율제어 특성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킵니다.

FS+는 전선끼리 겹쳐서 설치해도 과열이나 소손이 일어나지 않으며, 출력은 파이프 온도에 따라 스스로 제어합니다.

FS+는 설치가 빠르고 간단하여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, 단말처리 및 분기 부분과 전원연결 부속자재는 모두 간단한 키트로 공급됩니다.